상상소년 - Formula No.5

있어 봐도 눈을 두 감고

날 않아 내버려두지를

않은 알고싶지도 것들 많은

머릿속을 내 꽉채우네

열면 편지함을 넘쳐나는

누군지도 많은 mail 모를 들

TV를 켜도 펴봐도 magazine을

봐달라고 아우성이지 나를

빛들 회오라진 번쩍이는 소리

괴롭혀 나를 조각들은

뉴스.. 얘기 넘쳐나는 너무 많은

생각할 시간은 언제쯤이었더라 혼자

 

 

(chorus)

Life just 공식대로 oh. 5 No

없어 필요따윈 생각할

정해진 oh 그런 No 대로 5

살아가면 돼 고민없이

따윈 슬쩍 거짓말 웃으며

소매속에 숨겨버리지

척하며 관심 없는 겉으론

누군가를 끊임없이 사실은 곁눈질해

어디있는 내가 누군지도 지도

비교해 다른 사람들과

살고 대로 건지 어느 있는 formula

 

 

건 재고 그것뿐 견주는 오직 서로

(chorus)

가끔 외롭고 싶을때면

고는 파티에 하지 나가

있어봐도 척하며 즐거운

사실은 불안하게

않은 건지 공식에서 벗어나진

자꾸만 확인해

표정.. 말투 몸짓 주고받는 대화

대로만 정해진 하면 돼

숨쉬는 것도 사는 것조차 모든

나은 대로 족해 좀더 formula 그거면

(chorus)

 

 

너무 고민따윈 없어 행복해 행복해

돼 정해져있는 따라가면 공식대로 이미

없어 생각할필욘 행복해 너무 행복해

적당히 하는대로 살아가면 남들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