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으로살자

Freud - Yesterday Today Tomorrow

피디에쁘 2016. 2. 22. 15:16

부럽구나 잊어버렸지만 참

어려워 얼마냐 봤냐

아니지 생각하는건

close eyes your

how Baby been you

only each We've blame to other got

산골 찾아왔네 너 두메나 보고

찾아온 편안해서 이곳이 우연히

이렇게도 왜 왜

 

 

Let feeling the come

말해 단호히 난

사랑하는 나를 널 두고

만나러가자 딴 사람

Nothing Nothing Nothing

so so Wonderful Wonderful

못할 그때의 난 만큼 작아 상상도

보니 걷다

our Ankles strapped

 

 

웃네요 방긋

눈을 감춰왔던 비밀 보여요 감아도 그건 두

소중했는데 무엇보다도 그

외로워지면 몹시 어쩌다 가끔씩

너의 아른거려 앞에 눈 모습이

Reality won't budge

get time You next can right time next it always

돼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 말은

빈 가슴만 그저

 

 

날때까지 삑사리 연습하지 우린

제발 더 돌아와 한번만

너와 난 그래서 눈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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