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널 사랑해
수도 표현할 없는
이런 들킬까봐 맘을 내
곁에서 힐끔 몰래
있어 바라만 보고
아니 내가 그거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넘었는데 7년이
같은 바보 눈치도 넌
채고 걸 못 있는
내 너 이런 몰라주는 마음
내가 좋아하는데 이렇게
아는지 모르는지
척 하는지 모르는
이렇게 답답해 오늘도
스치는 걷다 살짝 나란히
때마다 손을 너의 느낄
맘 들킨 아닌지 건 혹시나 내
멎을 같아 심장이 것만
조금만 가까이 다가와 줘
지금 가고 있어 너에게
만들어 줄 나를 바보 남자로 같은
사람 한 단 세상의
너 뿐이야
못했지만 한 내 맘 번도 말
이렇게 너를 지키고 있어
모르는지 척 아는지 모른 하는지
들킬까 이렇게 두려워
살짝 나란히 걷다 스치는
때마다 느낄 손을 너의
들킨 건 맘 혹시나 아닌지 내
심장이 것만 멎을 같아
다가와 줘 조금만 가까이
지금 있어 너에게 가고
만들어 나를 줄 바보 같은 남자로
세상의 사람 단 한
너 뿐이야
말 어렵게 꺼내는 이렇게
나와 맘이길 같은 너도
오랫동안 숨겨왔던 고백을 나의
스치는 나란히 걷다 살짝
때마다 너의 손을 느낄
맘 들킨 내 건 혹시나 아닌지
멎을 같아 것만 심장이
조금씩 다가갈게 천천히
지금 가고 있어 너에게
나를 만들어 줄 바보 같은 남자로
단 사람 세상의 한
너 뿐이야
'긍적으로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술당나귀 - 행복가 (0) | 2011.01.10 |
---|---|
미미시스터즈 - 나랑 오늘 (0) | 2011.01.09 |
풍경 - 그렇게 너를 사랑해 (0) | 2011.01.07 |
Sound Poem - 비와 당신 (0) | 2011.01.06 |
무버스 - 다른사람 [듣기/가사] (0) | 201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