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그리버드 모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엥그리버드 모자를 한번 포스팅 할까 합니다~

엥그리버드 아시나요??^^ 빨간색 새인데요~ 화가난 모습을 해서

앵그리버드 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ㅋㅋ 눈썹이 잔뜩 화가나 있네요~

이거 털 모자 인데요 ㅎㅎ 넘 귀엽고 웃겨서 올려봅니다

머리에 쓰면 더 재밌고 웃겨요~ㅎㅎ 특히 어른이 쓰면 더 웃기고

아이들이 쓰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뒷모습 이에요~ 엥그리버드 꼬리같은게 붙어 있네요 ㅎㅎ

팔을 넣은 부분이 머리가 들어가는 부분이에요 ~어른 머리에도 싸이즈가 맞답니다^^

엥그리버드 벼슬 부분에 상표가 붙어 있어요~

사실 우리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거에요~

근데 우리 아기는 쳐다 보지도 않아요~

오히려 저희 부부만 신나 했답니다~ 서로 써보고 웃겨서 깔깔 거리고 웃고요 ㅎㅎ

밑에 부분이에요~ 머리에 쓰고 목부분에서 묶을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아기들 쓸때 벗겨지지 말라고 해놓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이런 유치하지만 재밌는 모자쓰고 한바탕 웃으니 넘 재밌었어요~

님들도 가끔 이런거 해보시고~ 소소한 재미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