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으로살자

89venom - Test & Recognise (Flume Edit)

피디에쁘 2015. 12. 17. 17:42

Listen baby my love

네겐 생각해도 아무리

필요한 게 아니야 내가

괜찮아 이젠 떠나가도

예상했을 나도 걸 거란

생각했잖아 너 역시

돼 내가 한 말 잊어도 모두

내 사랑 가라 잘

졸개 난 너의 여태껏

이젠 모든 게 OK

오늘은 절어볼래 술에

놀래 다른 여자들과 밤새워

모니터와 동안 볼래 시간 오랜 TV만

day All 너에 관한 것을 모든

몰래 일기에 적었었지

봤다고 친구가 아까 너를

보인다고 말하고 아파

사람마다 내게 만나는

소식을 어디 물어 네 갔냐고 넌

눈물이 날 같아 것

 

 

참을게 참기 힘들지만

왜 버리지 난 근데 사진들을 네

못하는데

난 있잖아 말이야

내 노래해 심장이 아니

입술과는 내 심정을 솔직한 다르게

고백해

내 없어도 곁엔

네가 아직 여기엔 있어

슬픈 나보다 세상에 사람 더

싶어 있나 또

잘 말을 못했어 가란

떠나 보냈어 그렇게 그냥

애써 웃으면서 슬퍼도

쿨하게 보내주려고 그저 했어

자꾸 감으면 네 나서 눈을 생각이

깨물어대 입술을

맴도는 자꾸 머릿속에

이름에 네 괜시리 또 울컥해

관한 사랑에 우리 아직도

 

 

계속 일기는 돼

내 수 많아서 없어 내가 너무도 쉴

속엔

이상 하는 지겨워 거 더 네 얘기

난 싫어

근데 가슴이 심장은 울어 듯 터질

아직도

가슴은 밖에 그대 내 미련하게

못해 기억하지 답답해 맘이

지샜는지 며칠을 눈물로 밤새

땐 한숨이 몰라 찰

같애 가슴이 터져버릴 것

내 하루는 이미 상태 멈춰진

노래를 혹시나 부를 때 하는 맘에

생각에 그대 나 눈물이

미련하게 가슴은 내 밖에 그대

답답해 못해 기억하지 맘이

며칠을 몰라 밤새 지샜는지 눈물로

땐 한숨이 찰

것 같애 가슴이 터져버릴

하루는 이미 멈춰진 내 상태

 

 

맘에 때 노래를 부를 혹시나 하는

적시네 가슴을

one`s out Cr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