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에쁘

너에게 있잖아 말이 나 지금 있어 할 얘기 유쾌하진 그리 않을 알잖아 한동안 봤어 참 고민 많이 해 헤어지자 여기까지 그래 아냐 않는 사랑하지 게 뿐야 수 없는 것 사랑할 그런 게 아냐 미워해서 뿐이야 그럴 미안해서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 없잖아 더 이상 아무것도 사이 ..

그대가 떠나간다는 눈물로 난 사실에 오늘도 술잔 비친 모습만 내 속에 바라본다 말 사랑한단 소중하단 말 행복했었어 수백번을 들어도 거짓이라도 만족했었어 난 내 곁에 그대가 만으로도 있다는것 사실 하나로도 그 사랑했었어 그댈 난 변해갈 너 없이 이 계절들에 져야하기에 익숙해 ..

이유라면 죽음의 그래 그 무엇이 그 삶의 그래 되지 어떤 이유가 건 위에 무덤 그대 몇 겹의 새우고 벽을 마른 가지와 지붕을 얹었네 낙엽의 태우네 기억을 잠시 따뜻하게 파아란 달빛으로 태우네 기억을 내 안에서 허나 바람 부는 막을 수 막을 수 없네 없네 밤 그을린 모든게 검게 타버린..